AI는 ‘노동 대체 기술’이 아니라
‘레버리지 증폭기’다.
레버리지를 어디에 거느냐가 돈의 크기를 결정한다.

 

AI 시대의 수익원

영역 예전 AI 이후
노동 시간 팔기 ❌ 급격히 감소
지식 전문성 판매 ⚠️ 단가 하락
자산 돈·부동산 ⭕ 유지
콘텐츠 소수 크리에이터 ⭕ 대중화
시스템/레버리지 기업가 영역 ⭕⭕ 폭발

 

"AI의 진짜 기회는 콘텐츠·시스템·자산 운용 쪽"

 

업무가 아닌 돈 버는 핵심

 

🟢 트랙 A: 콘텐츠 × AI (가장 빠른 확장)

AI가 초안, 편집, 요약, 리라이팅. 전부 처리 → 1인 미디어의 생산량이 10배

 

  • 블로그 → 제휴
  • 유튜브 → 광고
  • 뉴스레터 → 구독
  • PDF → 판매
  • 커뮤니티 → 멤버십

🟢 트랙 B: AI × 개인 자산 운용 (조용하지만 강함)

AI를 “수익률 보조 뇌”로 쓰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격차가 커짐

 

  • 투자 리서치 자동화
  • 부동산 공시/정책 요약
  • 세금/대출 조건 비교
  • 코인/주식 전략 시뮬레이션

🟢 트랙 C: 디지털 자산 만들기 (노동 1 → 판매 N)

한 번 만들고 계속 파는 구조. 성공률보다 시도 횟수가 중요해짐

 

  • 템플릿
  • 체크리스트
  • 프롬프트 패키지
  • 자동화 스크립트
  • 노션/엑셀/코드 자산

🟢 트랙 D: 커뮤니티 × AI (고급 단계)

사람을 모으는 사람만 돈을 번다. AI 시대에 역설적으로 사람 모임의 가치가 올라감

AI는 운영 자동화, 콘텐츠 생산, 요약 제공

 

  • 멤버십
  • 스터디
  • 폐쇄 커뮤니티
  • 큐레이션

AI × 반복 가능성 × 비동기성

이 공식에 가까울수록 밤에 자도 돈 벌림, 몸 아파도 유지, 나이 들어도 지속

 

“잘 만드는 사람”보다
“계속 찍는 사람”이 이김

글 쓰는 능력.

구조화 능력.

도메인 축적.

꾸준함.

이건 AI 시대에 매우 강한 자산입니다.

 

 

 

 

지금 가진 능력을 ‘어디에 꽂느냐’의 문제

 

결론적으로 

❌ AI 모델 만드는 사람 → 극소수
❌ “AI 잘 쓰는 사람” → 이미 포화
AI를 써서 “돈이 새는 지점”을 막아주는 사람 → 지금 가장 잘 벌음

돈은 모델이 아니라 ‘적용 지점’에서 발생

 

계층 수익화 이유
Foundation Model 자본·GPU 게임
API 래핑 ⚠️ 빠르게 레드오션
도메인 문제 해결 ✅✅✅ 고객이 돈을 냄
운영·책임 ✅✅ AI가 못함

 

실질적인 수익 모델

“AI 도입 컨설팅” ❌ → “AI 비용 절감/성과 보장” ⭕

 

  • KPI
  • 절감액
  • 처리시간 감소
  • 장애 감소율

 

 

“AI + 기존 업무 자동화"

  • AI 자체가 아니라 ‘엑셀·메일·보고서 지옥’을 자동화

“AI 검증자 / 통제자”

  • AI 결과물을 검증하고 책임지는 역할

“도메인 특화 AI 도구”

  • 범용 도구 ❌, 특정 업계 ‘딱 그 문제’ ⭕

“AI 활용 교육 + 실습 패키지”

  • “우리 조직에 바로 쓰는 프롬프트 + 자동화 세트”

“AI 붙인 기존 서비스 업그레이드”

  • 새로 만들지 말고 이미 있는 것에 AI 붙이기

 

 

AI 시대에 돈 버는 사람은
‘AI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써서 책임을 대신 져주는 사람’이다.

 

 

'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AI 시대에 돈 버는 방법2  (1) 2026.01.08
문제정의  (0) 2026.01.08
바이브 코딩 시대의 개발자  (0) 2026.01.08
Jancha GPX 에디터 개발기  (1) 2026.01.08
카카오맵, 네이버맵 GPX 추출 앱 업데이트 기록  (6) 2025.12.12

추상적인 미사여구가 아니라, 훈련 가능한 기술. 여기에서 문제정의 방법을 구조적으로 정리

문제정의란 “해결책을 말하지 않고도 왜·누가·언제·어디서·얼마나 불편한지를 합의 가능한 문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문제정의가 안 된 상태

  • “이거 AI로 하면 되지 않나?”
  • “일단 만들어보고 보자”
  • “요구사항이 아직 정리가 안 돼서…”
  • 기능 목록만 있고 왜 필요한지는 없음
  • 성공/실패 기준이 없음

해결책이 먼저 나오면, 문제정의는 이미 실패

문제정의의 5단 구조

① 현상 (What is happening) - 관찰 가능한 사실.

② 이해관계자 (Who is affected) - 사람, 조직, 시스템

③ 고통의 본질 (Why it hurts) - 불편함이 아닌 손실. 시간손실, 비용손실, 신뢰손실, 안전/법적 리스크, 기회비용

④ 현재의 임시 해결책 (What are we already doing) - 엑셀, 전화, 수기, 담당자 기억, 매뉴얼 무시

⑤ 성공 조건 (When is it no longer a problem) - 정량기준, 측정 가능, 합의가능, 수치화

문제정의를 위한 질문 7

문제정의를 잘하는 사람은 답을 말하지 않고 질문을 던진다.

 

  • “이게 해결되면, 누가 제일 먼저 체감하는가?”
  • “지금 이 문제를 무시하면, 1년 뒤 무슨 일이 생기나?”
  • “이 문제 때문에 이미 하고 있는 편법은?”
  • “이 기능이 없어서 지금도 잘 돌아가는 건 뭔가?”
  • “성공했다는 걸 숫자로 어떻게 증명하는가?”
  • “이걸 안 해도 되는 경우는 언제인가?”
  • “이 문제를 해결하면, 어떤 문제는 일부러 포기해야 하는가?”

문제정의 잘한 문자의 특징

 

  • “현재 ~로 인해 ~의 손실이 발생”
  • “~가 ~시점에 ~에게 영향을 미침”
  • “~하지 않을 경우 ~리스크 지속”

 

문제정의를 잘하는 사람은
답을 빨리 내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오래 버티는 사람이다.

 

 

바이브 코딩(vibe coding) 해본 개발자라면 거의 다 한 번쯤은 옵니다.
"이 정도면… 개발자가 꼭 필요할까?" 라는 의문!!!

바이브 코딩이 주는 체감 변화

  • CRUD, API, UI 뼈대 → 말로 설명하면 바로 나옴
  • 라이브러리 선택, 샘플 코드 → 검색보다 빠름
  • 버그 원인 추적 → 대부분 1차 힌트 제공
  • 문서화, 리팩토링 → 사람보다 성실

그런데도 개발자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내가 생각하기에 AI가 못하는 것들은... (2026년 현재 기준)
물론 이러한 것들도 점차 AI로 대체되는 시점이 오겠지만 지금 기준으로는 다음 항목들은 개발자 또는 개발자라 불리는 직군이 해결해주어야 한다.

  1. 문제 정의
    • 진짜 요구사항 vs 말로 표현된 요구사항 구분
    • “이 기능, 사실 필요 없는데요?”를 말해주는 역할
  2. 맥락 이해
    • 조직 문화
    • 예산, 일정, 정치적 제약
    • 기존 기술 부채
  3. 비정형 의사결정
    • 성능 vs 비용 vs 유지보수성 트레이드오프
    • 지금은 똥이어도 살아야 하는 구조 선택
  4. 책임
    • 장애 나면 누가 욕먹나?
    • 법적/보안/윤리적 책임

그래서 현재 개발자의 역할은 이렇게 이동 중이며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한다.

  • 문제를 구조화하는 사람
  • AI를 설계 도구로 쓰는 사람
  • 시스템 전체를 책임지는 사람
  • 의사결정의 최종 책임자

문제를 인식하고 솔루션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빠르게 서비스화하는 역량이 필요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본다.


Jancha GPX 에디터 개발기

https://jancha.godple.synology.me/

왜 만들었나

Jancha GPX 에디터는
카카오맵·네이버지도에서 Jancha GPX Exporter로 다운로드한 경로 중,
일부 구간만 편집하기 위한 용도로 개발했다.

자전거 경로를 만들다 보면 늘 반복되는 문제가 있다.
특정 지점에서 지도 서비스의 알고리즘에 의해 원하지 않는 경로로 안내되는 구간이 생긴다는 점이다.
라이더 입장에서는 잘 알려진 우회로나 더 안전한 길이 있음에도,
알고리즘은 최단·최적 기준으로만 경로를 고정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로를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만든 경로에서 문제 되는 구간만 간단히 손보는 도구가 필요했다.

아라뱃길에서 아라한강갑문인증센터로 가는 경로를 검색하면,
지도 서비스는 아래 그림처럼 불필요하게 긴 우회 경로로 안내한다.

이 경우, 빨간 선으로 표시한 사전에 저장한 우회 없는 구간을 기존 경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다.

그 결과, 불필요한 우회 없이 사전에 저장한 구간으로 이동하는 GPX 파일을 한 번의 조작으로 변경할 수 있다.

Jancha GPX 에디터는 다음에 초점을 맞췄다.

  • Jancha GPX Exporter로 다운로드한 GPX 불러오기
  • 전체 경로가 아닌 일부 구간만 선택
  • 해당 구간 제거 또는 수정
  • 다시 GPX로 저장

즉, 지도 서비스 결과물을 라이더의 판단으로 보정하는 단계를 담당한다.

https://jancha.godple.synology.me/

NEWBOLER SHO001 – 솔직히 말하면 구매 비추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NEWBOLER 패드바지 이너웨어(SHO001)를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싼 맛에 한 번 써보자”는 생각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다시는 안 살 제품입니다.

📦 제품 정보

  • 제조사: NEWBOLER
  • 제품명: SHO001
  • 패드: 3D Sponge (판매 페이지 기준)
  • 소재: 폴리에스터 95%, 스판덱스 5%
  • 현재 알리 가격: 약 $4.65
  • 내 구매가: 약 $2.5 (천원마트 가격)

👤 착용자 정보

  • 본인: 키 170cm / 몸무게 70kg
  • 아들: 키 160cm / 몸무게 60kg

사이즈 자체는 둘 다 착용에 큰 문제 없음, 압박감이나 허리, 허벅지 조임은 무난한 편입니다.

🚴 실제 라이딩 테스트

  • 코스: 새내길 자전거길
  • 거리: 왕복 약 100km
  • 문제 발생 시점: 약 30km 이후

처음엔 “싼 제품치고 괜찮네?” 싶었지만 30km를 넘기자 사타구니 통증 때문에 라이딩 자체가 힘들어짐.

👎 단점 (치명적)

사타구니를 심하게 파고듦. 밀림 방지 기능 없음. 이 제품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라이딩 후 3~4일간 사타구니 쓰라림 지속. 단순 불편함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신경 쓰일 정도

👍 장점 (굳이 꼽자면)

패드 자체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안장과 닿는 엉덩이 부위의 통증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음.

통기성은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더운 날씨에 라이딩 한건 아니라서 실제 땀배출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총평: 구매 말립니다.

실제 제품 이미지

⭐ 개인 평점: ★☆☆☆☆ (1/5)

싼 맛에 샀지만, 몸은 싸게 쓰면 안 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장거리 라이딩 계획이 있다면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단거리 라이딩에도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알리 저렴이 제품은 리뷰가 확실한 것만 사자. 다시 한번 더 깨닫습니다.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전식/야외용/캠핑용/배터리 샤워기 추천  (0) 2020.06.19

먼저 KakaoMap GPX Exporter의 명칭을 Janch GPX Exporter로 명칭을 변경.

이유는...

네이버 지도 자전거 경로 지원 & 팝업 UI 추가

자전거 길찾기 경로를 GPX로 변환하는 Jancha GPX Exporter(Kakaomap GPX Exporter) 에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네이버 지도 지원 추가확장 프로그램 팝업 UI 개선 내용을 정리해본다.

1. 네이버 지도 자전거 길찾기 GPX 추출 지원

기존에는 카카오맵 자전거 길찾기만 GPX 변환을 지원했다. 하지만 실제 라이딩에서는 네이버 지도를 더 자주 쓰는 경우도 많아
네이버 지도 자전거 길찾기 경로도 GPX로 뽑을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다.

✔ 지원 내용

  • 네이버 지도 자전거 길찾기
  • 거리 / 소요 시간 정보 포함
  • 다중 경로(여러 대안 경로) 중 선택 다운로드 가능

✔ 기술적 포인트

네이버 지도는 CSP(Content Security Policy)가 강하게 적용되어 있어 확장 프로그램의 content script나 background 환경에서 직접 fetch 요청을 보내는 것이 제한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 chrome.scripting.executeScript 사용
  • 해당 탭의 MAIN world에서 fetch 실행
  • 동일 출처 + credentials 포함 요청
  • 결과 JSON만 확장 프로그램으로 전달

👉 우회나 비공식 방식이 아닌 Chrome Extension 공식 API 범위 내에서 구현

2. 자전거 모드 자동 감지 & 패널 표시 제어

지도에서 자전거 / 자동차 / 대중교통 / 도보 탭을 전환할 때 GPX 패널이 자연스럽게 보였다가 사라지도록 개선했다.

  • 자전거 모드 → 패널 표시
  • 다른 이동수단 → 패널 자동 숨김
  • HTTP 요청이 없어도 DOM 상태 기반으로 감지

실사용 기준으로 꽤 체감되는 UX 개선이다.

3. 확장 프로그램 팝업 UI 추가

이전에는 지도 위 패널만 있었지만,
이번에 확장 프로그램 팝업(popup) 도 함께 추가했다.

기능이라고는 테마설정 말고는 아직은 쓸 때없는... 개발거리를 만들어 놓은 팝업!!!!

  • 이력: (예정...)
  • 문제 신고: 버그 제보용 (예정...)
  • 프로그램 소개
  • 설정: Light / Dark / System 테마

4. 마무리

이번 업데이트는 

  • 지도 서비스 확장 (카카오 + 네이버)
  • 제품 완성도 상승 (팝업 UI, 권한 정리)

다음 단계로는:

  • 길찾기 이력 관리
  • GPX 편집기 연동
  • 모바일 앱과의 연계

를 천천히 이어갈 예정이다.

👉 Chrome Web Store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kakaomap-gpx-exporter/dpnkjdhldpiclgpjbabjhgfaggmbbdbe

 

KakaoMap GPX Exporter - Chrome 웹 스토어

카카오맵 자전거 길찾기 경로를 GPX 파일로 추출하여 다운로드하는 확장 프로그램

chromewebstore.google.com

 

자전거 타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도구가 되면 좋겠다.

안라~

자전거 여행이나 장거리 라이딩 코스를 계획할 때,
저는 항상 PC로 지도를 크게 보면서 루트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맵은…GPX 내려받기가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

PC에서는 아무리 찾아도 공식 방법이 없어서:

  • 휴대폰 작은 화면으로 코스 확인
  • 여러 경로 비교는 더 불편
  • 결국 캡처 → 다시 확인 반복

이 과정을 몇 번 겪다 보니,

“라이딩 준비하는데 모바일로 경로 생성하는 거 너무 불편한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군요. 그래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PC에서도 카카오맵 길찾기 경로를 그대로 GPX로 받아볼 수 있게 하는 작은 크롬 확장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특별한 기능을 욕심낸 건 아니고,

  • 카카오맵 웹에서 길찾기 하고
  • 여러 경로 중 마음에 드는 것 하나 고른 다음
  • GPX 파일로 바로 저장

딱 여기까지만 가능하면 충분했습니다. 그냥 제가 쓰려고 만든 도구였습니다.

현재 가능한 기능

  • 카카오맵 웹 경로 GPX 파일 다운로드
  • 자전거 경로만 지원. 악용의 우려가 있어서 자전거 경로만 이라는 제한을 두었습니다.
  • 여러 경로(자전거 우선도로, 최단경로, 편안한길) 중 선택해서 저장 가능

다운받은 GPX 파일은 IGSports, Garmin, Wahoo, Strava 같은 앱이나 기기에 그대로 올리면 됩니다.

👉 Chrome Web Store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kakaomap-gpx-exporter/dpnkjdhldpiclgpjbabjhgfaggmbbdbe

 

KakaoMap GPX Exporter - Chrome 웹 스토어

카카오맵 자전거 길찾기 경로를 GPX 파일로 추출하여 다운로드하는 확장 프로그램

chromewebstore.google.com

대단한 서비스는 아니고, 자전거 여행 준비할 때 제가 너무 불편해서 만든 작은 도구 하나입니다.

같은 상황 겪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준비가 편해지는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Recent posts